옛날옛날에 콩쥐와 새엄마와 팥쥐가 살고 있었어요. 콩쥐는 새엄마에게 매일 힘든
집안일을 받았답니다.
하지만 콩쥐에게는 집안일을 도와주는
친구들이 많았어요.
친구들의 도움으로 집안일을 다 끝낸 콩쥐는 축제에 갈 생각에 행복해요.
랄랄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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옷에 먼지가 묻어 슬퍼하고 있던 콩쥐의
눈앞에 선녀가 나타났어요.
선녀에게 옷을 받은 콩쥐는
즐겁게 축제에 갑니다.
즐거운 콩쥐와 달리 선녀는 화가 났어요.
선녀는 새엄마의 집을 찾아가
새엄마와 팥쥐가 다시는 놀고 먹으며 살 수 없도록 모든 물건을 망가뜨렸어요.
와장창
어느덧 날이 어두워지고 축제를 잔뜩 즐기고 나온 콩쥐가 선녀를 찾아요.
콩쥐는 새엄마와 팥쥐를 떠나 자신을 사랑해주는 선녀와 함께 오순도순 살았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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